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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3:41
예전에는
여캐가 틱틱대고 거절하고 남주 싫어하고 거절해도
나중에 마음여는 그런 스토리를 여는 얘기임
남주한테 너 진짜 싫다 하지만 친구로는 ㅇㅋ
이런느낌으로 넘기고 시간갈수록 호감도 올라서
결국에 사귄다 으휴!

이렇게 나오거나 처음부터 남주가 여캐한테 사랑을 매우 많이 어필함

빻았을지언정 목적이 뚜렷했는데

...최근은..하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성향 좇같은건 맞음 근데 그냥 지금과 여캐의 대한 입체도 따진거임!! 반박시 너붕맟이 맞고 자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