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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48
급식실에서 이명헌 별 생각 없이 다리 덜덜덜 떨고 있는데

아얏

큰손이 허벅지 찰싹 때찌 하고는


쓰읍


고개 돌려보면 삐쭉거리는 정우성 있음

다른 날 같았으면 당장 박치기를 선사하고 건방지다고 했을 거 같은데 왜 오늘은 심장이 뛰지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엔 그냥 뭐 다 좋았다고 둘러대지만 오늘도 슬쩍 혼날 짓만 골라서 하는 이명헌


형 때문에 내가 늙어요!



이리와 진짜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