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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7:42
자고 있어서 말랑따끈한 상태인데다 좋아하는 태섭이 냄새까지 나서 못 참고 불끈해버린 대만이가 태섭이 목덜미에 입술 묻고 잘근잘근 씹다가 그대로 목줄기 따라내려와서 서서히 입술 내려가고 입술로는 오른쪽 유두, 손으로는 왼쪽 유두 건드리면서 태섭이 입에서 칭얼거림이랑 신음 동시에 터지게 하면 좋겠다...... 그래도 안 깨니까 좀 힘있게 빨면 으응.... 하며 몸을 웅크리는데 그래봤자 대만이 혀는 막을 수 없겠지. 입술 떼고 왼쪽 유두 물면서 유두 만지던 손은 바지 속으로 들어가 살짝 선 태섭이 자지 슥슥 쓸면 태섭이 바르작대다가 결국 깨겠지. 뭐하는 거냐고 칭얼대는데 가만히만 있으라고, 내가 다 알아서 할 거라며 바지랑 속옷 한 번에 벗기고 구멍 축축해질 때까지 리밍해주다가 태섭이 3번 쯤 갔을 때 배까지 닿은 자기 흉흉한 자지 꺼내서 태섭이 빠듯하게 채워줬으면....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