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애들이 싫다잖아요 개비짓한 지 업보지 뭐 어쩌라고... 젊을땐 지좆대로 살아놓고 다 늙으니까 지가 버렸던 아내랑 애들한테 보살핌 받으려고 기어들어오는거 빗자루찜질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ㅡㅡ 저런 퀘스트들 겜하다보면 은근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서 개짜증남 섭퀘면 걍 진행 안하고 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