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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4:26
2세가 둘 찾을때마다 묘하게 대만아빠는 거친 숨 몰아쉬면서 입술 번들거리고 있고 그 뒤에 태웅아빠는 아쉽단듯이 물떡 표정 짓고 있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2세는 왜 그런지 모르고 자랐었는데 나중에 커서 동아리 사람들을 피해 자기 여친이랑 좁은데 꾸겨져 숨었다가 자기가 어릴때 뭔 광경을 본건지 깨달아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