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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5:06
잘 받아줄거같아서 이런거 생각남.... 타브가 얼굴 빨개져서 골든샤워 같은 거 말해도 당황은 커녕 인자하고 자상한 미소지으면서
때로는 자연의 짐승들이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하는 방법이기도 하오
이러고 타브가 다큐 멘트 듣듯이 아 그치... 하고 고개 끄덕였다가 뒤늦게 무슨 의미인지 깨달아서 긴장 시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