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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서 연하들은 절대 절대로 연상 안 놓아줄 것 같다는게 꼴림....

정대만 이명헌의 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다는 듯한 분위기가 너무 꼴려 연하들은 형 절대 못 놔주는 악바리들인데.

감정 더 무거운 쪽인 연하들이 꾹꾹 눌러참다가 어느날 한번은 터져서 "형은 나랑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해줘야 함. 

연상들은 "너 같은 애들 이제 진짜 지친다." 하는 개미친연상발언 하려고 하다가 그 말에 놀라서 입 꾹 다물고


태섭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