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588384489
view 9670
2024.03.21 00:54
같은거 나오면 좋겠다
화장실에 안경쓰고가기 귀찮아서 폰만 들고 불 꺼진 집을 지나가는데 흐릿한 실루엣들이 은근 공포겜감이란 말이지
조명은 폰 뿐이고 눈 나빠서 폰쓸때에는 가까이 화면봐야한다던가
하하하 별거없었잖아ㅋ 하고 돌아오는데 눈 나빠서 얌전히 있는 심령현상들 눈치못채고 하하버스로 지나가는게 보고싶다
그냥 시련은 의자나 탁자에 다리 찧는정도
사실 몽골리안의 시력을 가진 인간들이 네눈박이로 사는 안경잡이들의 기분을 이해할수있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음
막 추운맵에서는 마스크 김때문에 안보이거나 뜨거운 음료같은 회복템에 김올라와서 안보인다거나 추운곳에있다가 실내들어오면 안보인다거나 안경없어서 예전거 쓰는데 어정쩡하게 흐리다거나 안경에 지문묻거나 뭐 묻은거 닦는데 시야가 개ㅐ더러워진다던가 하는걸 체험하길 바란다
화장실에 안경쓰고가기 귀찮아서 폰만 들고 불 꺼진 집을 지나가는데 흐릿한 실루엣들이 은근 공포겜감이란 말이지
조명은 폰 뿐이고 눈 나빠서 폰쓸때에는 가까이 화면봐야한다던가
하하하 별거없었잖아ㅋ 하고 돌아오는데 눈 나빠서 얌전히 있는 심령현상들 눈치못채고 하하버스로 지나가는게 보고싶다
그냥 시련은 의자나 탁자에 다리 찧는정도
사실 몽골리안의 시력을 가진 인간들이 네눈박이로 사는 안경잡이들의 기분을 이해할수있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음
막 추운맵에서는 마스크 김때문에 안보이거나 뜨거운 음료같은 회복템에 김올라와서 안보인다거나 추운곳에있다가 실내들어오면 안보인다거나 안경없어서 예전거 쓰는데 어정쩡하게 흐리다거나 안경에 지문묻거나 뭐 묻은거 닦는데 시야가 개ㅐ더러워진다던가 하는걸 체험하길 바란다
https://hygall.com/588384489
[Code: 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