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588164480
view 2327
2024.03.18 19:03
내가 선성향+애들한테 모질지 못한 플레이 중이라 유독 그럴수도 있는데
애들 금쪽이 짓 하는거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개인퀘 전부 깨주고 야영지에서 밥도 해주고 열심히 폐지, 고물 줏어서 돈 벌어다가 쫌쫌따리 옷이랑 장비랑 준비물이랑 다 챙겨주고 애들 렙업 할때마다 진로도 다 결정해주고 장비도 하나하나 다 입혀주곸ㅋㅋㅋㅅㅂㅋㅋㅋㅋ
솔직히 애들하고 애착 형성 안되는게 이상함ㅋㅋㅋㅋㅋㅋ
123막 다 더해봐야 반년? 그정도라는데 애들이 알에서 깨서 처음본 병아리마냥 따르는거 존나 이해감;
1부터 100까지 풀케어 해주는데 나라도 자동적으로 의존적 인간 될 거 같앜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타브야말로 약간 오리진 애들이 꿈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 같은 느낌이라고 얘기할때마다 개공감중
개인적으로는 겜빙의나 소설빙의 로판같다는 생각도 함ㅋㅋ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무조건 우리 애들+최애 둥기둥기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는 점에서ㅋㅋ
근데 진짜 겜빙의면 엔딩 내고 타브 집에 돌아갈텐데 타브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면 몇몇은 진짜 멘붕 일으킬것 같음
애들 금쪽이 짓 하는거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개인퀘 전부 깨주고 야영지에서 밥도 해주고 열심히 폐지, 고물 줏어서 돈 벌어다가 쫌쫌따리 옷이랑 장비랑 준비물이랑 다 챙겨주고 애들 렙업 할때마다 진로도 다 결정해주고 장비도 하나하나 다 입혀주곸ㅋㅋㅋㅅㅂㅋㅋㅋㅋ
솔직히 애들하고 애착 형성 안되는게 이상함ㅋㅋㅋㅋㅋㅋ
123막 다 더해봐야 반년? 그정도라는데 애들이 알에서 깨서 처음본 병아리마냥 따르는거 존나 이해감;
1부터 100까지 풀케어 해주는데 나라도 자동적으로 의존적 인간 될 거 같앜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타브야말로 약간 오리진 애들이 꿈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 같은 느낌이라고 얘기할때마다 개공감중
개인적으로는 겜빙의나 소설빙의 로판같다는 생각도 함ㅋㅋ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무조건 우리 애들+최애 둥기둥기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는 점에서ㅋㅋ
근데 진짜 겜빙의면 엔딩 내고 타브 집에 돌아갈텐데 타브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면 몇몇은 진짜 멘붕 일으킬것 같음
https://hygall.com/588164480
[Code: 9e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