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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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815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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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7:56
고백전에 계속 플러팅만 하는 사이인데
어느 날 타브가 큰일 하나 해결하고나서 들떠가지고 캠프와서 할신한테 조잘조잘 떠들다가 감사와 즐거움의 표시로 끌어안는데 본인 배에 할신 대물 크기 느껴져서 헉하는거 ㅂㄱㅅㄷ
타브 내색 안하는척하고 떨어지는데 할신은 평소의 은근한 미소로 내려다봄. 여우곰이 모를리가 없겠지
타브가 본인 욕망 못잠구고 먼저 끌어안은건데 대물 느껴져서 빨리 떨어진것도 좀 창피하고 근데 설레고
그날 자기전에 본인이 팔로 감은 할신의 단단한 허리랑 자기 배에 닿은 외곽선이 계속 생각나서 침낭만 계속 손으로 꼬집다가 결국 그날은 몰래 ㅈㅇ하고 나서야 잠들듯
어느 날 타브가 큰일 하나 해결하고나서 들떠가지고 캠프와서 할신한테 조잘조잘 떠들다가 감사와 즐거움의 표시로 끌어안는데 본인 배에 할신 대물 크기 느껴져서 헉하는거 ㅂㄱㅅㄷ
타브 내색 안하는척하고 떨어지는데 할신은 평소의 은근한 미소로 내려다봄. 여우곰이 모를리가 없겠지
타브가 본인 욕망 못잠구고 먼저 끌어안은건데 대물 느껴져서 빨리 떨어진것도 좀 창피하고 근데 설레고
그날 자기전에 본인이 팔로 감은 할신의 단단한 허리랑 자기 배에 닿은 외곽선이 계속 생각나서 침낭만 계속 손으로 꼬집다가 결국 그날은 몰래 ㅈㅇ하고 나서야 잠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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