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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15:39
정대만 저 늘씬한 몸에 임부복 입는거 존나 꼴려.....주변에서 새댁 소리 듣는데 뱃속엔 느바송 아기 있고 갓 임신해서 우유 냄새 아기 냄새 나면 어카냐고
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 정대만 그 가는 몸매에 배만 볼록하게 나오는 건데 아빠 느바송 그런 대만이 배 위에 키스 쪽쪽 하고.....

애 가진 제 형 얼마나 예쁘겠음 원래도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가끔 이 사람을 내가 가진게 맞나 하고 현실감각 이상해질 정도로 사랑하는 형인데 배에 내 애도 있어......
아 시발 임신한 대만이랑 임신떡 치는 느바송도 보고싶다 엄마된 대만이 뱃속에서 아기가 배 발로 쾅쾅 차는거 느끼면서 아래로는 남편 느바송 자지 받는거......
태섭이가 아빠주사 진득하게 놔주겠지 아빠랑 안녕 하고 미리 태내에서 인사한 느바송 정대만 2세 주니어 건강하게 태어나고.....



밀프마망 정대만 최고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