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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22:59
대만이가 잠시만 눈 앞에 안 보여도 "형, 어디갔어?" 하면서 형아 찾아 헤매는 송태섭.. 대만이는 태섭이가 그럴 때마다 꼭 안아주면서 "나 여기 있어 태섭아." 해주는데 그래도 태섭이는 더 발작적으로 "형, 나 떠나지 마, 떠나지 마.." 하고 우는거. 그러다 집착 점점 심해져서 매일같이 전화하고 결국 납감하게 되는 그런 태대 보고싶다...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