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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21:59
영원한 형, 영원한 연상, 영원히 좁힐 수 없는 나이차,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는 일이년의 시간 << 진짜 사람 미치게 함.....연하들 아직 고딩인데 대만이 혼자 대학생, 연하들 스물 후반인데 정대만 혼자 훌쩍 서른 넘기는거....이런게 왤케 좋냐고. 연하들 남자로서 어려보이는거 싫어서 한껏 어른스러운 척 하지만 정대만이 환하게 웃으면서 "애기야, 가자." 하는 거에는 또 미친듯이 설레버리고 마는, 어쩔 수 없는 연하인 그런거.....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