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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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79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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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20:33
어느날 엄마 몰래 산 뽕브라 차고 자신감 max 된 채로 연하들 앞에 나타나서 와하하 웃을것만 같음.
뭐 없고 휑뎅그레 하던 자리에 하루아침에 뭐가 생긴건 둘째치고 이 누나.. 연하들한테 잔악무도한 짓을 저지를듯
"야. 이거봐라. 볼륨업 브라인데 나름 진짜같지 않냐? 까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를듯. 근데 이거 좀 웃긴게 양쪽 가슴 뽕이 짝짝이다ㅋㅋ한번 봐봐. 아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감이 안오나? 손 좀 줘봐."
하고 송태섭 손, 양호열 손 한쪽씩 제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대만누나.. 연하들 머리 위에서 증기 뿜어져 나와서 곧 산업혁명 일어나기 직전인 것도 모르고 몽총.. 하게
"아닌가? 내 가슴이 짝짝이인 건가? 우쒸! 아 근데 생각해보니 니들 각자 만지면 다른거 잘 모르겠구나. 바꿔서 반대쪽도 만져볼래?"
이지랄 함. 송태섭 양호열 그날 집 가서 벽에 머리박고 하루종일 대만누나 가슴 촉감 (비록 그게 뽕일지라도..) 떠올리다가 서러워서 와앙 울음. 한번에 두 연하의 순수한 (?) 마음을 희롱한 대만누나
태섭대만ts
호열대만ts
뭐 없고 휑뎅그레 하던 자리에 하루아침에 뭐가 생긴건 둘째치고 이 누나.. 연하들한테 잔악무도한 짓을 저지를듯
"야. 이거봐라. 볼륨업 브라인데 나름 진짜같지 않냐? 까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를듯. 근데 이거 좀 웃긴게 양쪽 가슴 뽕이 짝짝이다ㅋㅋ한번 봐봐. 아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감이 안오나? 손 좀 줘봐."
하고 송태섭 손, 양호열 손 한쪽씩 제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대만누나.. 연하들 머리 위에서 증기 뿜어져 나와서 곧 산업혁명 일어나기 직전인 것도 모르고 몽총.. 하게
"아닌가? 내 가슴이 짝짝이인 건가? 우쒸! 아 근데 생각해보니 니들 각자 만지면 다른거 잘 모르겠구나. 바꿔서 반대쪽도 만져볼래?"
이지랄 함. 송태섭 양호열 그날 집 가서 벽에 머리박고 하루종일 대만누나 가슴 촉감 (비록 그게 뽕일지라도..) 떠올리다가 서러워서 와앙 울음. 한번에 두 연하의 순수한 (?) 마음을 희롱한 대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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