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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785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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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1:49
약간 뭔가 물질적으로는 가지고싶은거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환경에서 자랐는데
캠비온이라고 뒤에서 무시당하고 애비도 전쟁치루느라 바빠서 캠비온아들놈정도는 안중에 없고 대충 달래듯 해달라는거 던져주면서 자란 그런 느낌..
뭔가 증명하고 싶어하고 거만하면서 욕심많고 자격지심도 있는데 또 세상풍파 거친 놈들에 비하면 곱게자라서 좀 허술함ㅋㅋㅋㅋ
캠비온이라고 뒤에서 무시당하고 애비도 전쟁치루느라 바빠서 캠비온아들놈정도는 안중에 없고 대충 달래듯 해달라는거 던져주면서 자란 그런 느낌..
뭔가 증명하고 싶어하고 거만하면서 욕심많고 자격지심도 있는데 또 세상풍파 거친 놈들에 비하면 곱게자라서 좀 허술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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