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야가 먼저 나가고 그다음에 레이가 나감 근데 돌아와보니 에이트는 없음








에이트가 없으니 큐야 표정도 좋지않음 대사만 보면 그걸 왜나한테묻냐만 하는거같지만 녹빛때도 큐야는 이미 레이에게 "솔직하게 (에이트가) 걱정된다고 하지그래?" 라는 말을 들은 전적이 있음ㅎ






그리고 갑자기 빛이 나면서 에이트가 돌아오는걸 알게되니까 순식간에 얼굴 핀 영감님







걱정했던 도련님이 그래도 바로와주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해줌 금방 와서 다행이지 에이트가 훨씬 늦었다면 아마 야령조 찾아갔던것 처럼 거대 바쿠에게도 뭔짓을 했을지 모름...


결론 큐야는 에이트 안보이면 걱정하다가 에이트 보이면 웃는 팔불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