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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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560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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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2:57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에 유독 비몽사몽한 어르신은 케이아 모습 보고 충격받아서 “기사단 그만뒀어? 그, 그렇다고 해도 네가 이런 식으로 여기에 취직할 필요는... 크흠, 내가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걸 인정하지. 하지만 지금 확실히 하자면 넌 틀림없이 내 동생이야. 그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반박할 여지가 없어. 게다가 넌 술에 대해서도 잘 아니까 가업을 이을 자격이라면 충분해. 혹시 꼭 다운 와이너리에서 일하고 싶은 거라면 메이드가 아니라도 내가...” 하는 바람에 메이드로 취직한게 아니라 상황극이라는걸 설명하느라 진땀빼는 케이아 ㅂㄱㅅㄷ
다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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