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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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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존나 클 거 아님???
그러니까 첫 섹에 걍 넣자마자 느끼고 뭐고 할 것도 없이 벌벌 떨면서 동공 나가고 물 줄줄 싸는 아스타리온 보고싶다 평상시처럼 교태 부리던 콧소리는 어디가고 그냥 허억, 허윽 하는 목 긁히는 소리만 내면서 정신 놓는데 다리며 발끝이며 주체도 못하게 달달 떨고 있겠지
할신이 겨우겨우 어르고 달래서 애 정신 좀 차리면 푹푹 박기 시작하는데 한 번 박힐 때마다 비명 지르듯이 으아, 흐악, 아학, 하고 발버둥 쳤으면 좋겠다 밑에선 찰박거리는 소리 나도록 물 흘리고 있겠지
그러다 진짜 이러다 미쳐버리겠다 싶은 쾌감이 한 치 여유도 없이 뇌 끝까지 계속 치고 올라오니까 다 풀린 혀로 살려, 살려줘, 살려줘어, 잘못했어, 살려줘... 하고 비는 아스타리온
그럼 할신은 또 곰탱이말랑이 돼선 당신이 뭘 잘못했냐고 그냥 다 내려놓고 느껴도 된다고 스윗하게 쓰다듬어주면서 박던건 마저 박겠지ㅎㅎ (아스타리온: [근력] 이제 그만하라고 밀어낸다 -> 1 -> 대실패)
그리고 할신이 갈 때 돼서 아스타리온 골반 잡고 퍽퍽 밀어치면 아스타리온 몸 자체가 쿵쿵 흔들리면서 박히겠지 이쯤되면 소리도 못 내고 정신 놓은 상태일 듯
할신 사정하고 천천히 아스타리온 상태 보면 아스 이미 고개 넘어가있을 듯 눈물에 머리카락 다 젖어있고 입도 못 다물어서 타액까지 흘러있으면 존꼴
그런 아스타리온 할신이 달랑 들어서 품에 끌어안는데 한참이나 시간 지난 뒤에야 겨우 정신차린 아스타리온... 아직도 뒤에 할신 좆 박혀있는거 느끼고 또 벌벌 떨어라






발더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