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네온보석이 여기선 에이트의 심장인데 그 심장을 흡수하는 요족은 영생한다는 설정 넣어서
에이트의 불안전한 마력 얼른 진정시켜서 홀랑 잡아먹으려(물리)했던 큐야가 점점 몸정 마음정 들어서 반려로 데리고 살 생각하는데, 심장에 대한 진실을 알아버린 에이트가 지금까지의 큐야 행동이 자기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심장 취하려했다는거 깨닫고 조개텀된거 보고싶다
큐야가 아무리 산해진미 갖다 받치고 풍경 좋은 곳 데려가도 심장이 건강해야 마력이 빨리 진정되는가 보다 바보같은 생각 해버리는가 하면 잠자리에서 다정하게 대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도 타인의 애정에 쉽게 무너지는 자길 붙잡아두려는 큐야의 계략이라고 오해해버리는것도 좋음
" 그쪽은 요족의 마력이 멤도는 곳이라 위험해요 " 하면 " 심장이? "라 대답하는 에이트 보고 돌아버리겠는 큐야 조아

후회탑 큐야 내놔 너네가 일 안하니까 내가 망상하는거 아녀ㅠㅠ맡겨놨다고 핑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