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2163183
view 3622
2024.01.28 12:33
ㅈㄴ 발컨이라 원래 게임하고는 거리가 멀었는데 매펙시리즈를 시작으로 스토리랑 선택지 자유도 쩌는 게임에 취미붙였단말임ㅋㅋㅋㅋㅋ용년 발더스 등등등...그래서 하고있는데
적 죽일까말까 선택지 나올때마다 21세기 사람인 난 뭣도모르고 흠..법으로 판결하는게 낫지않나?나 살인자 되기 싫은데...동료들 앞에서 사람 죽이면 동료들 호감도 떨어질듯<이래서 살려뒀단말임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러면 동료들 호감도 떨어짐..심지어 선성향 동료들마저 칼같이 깎임
그거보고 아...참 얘네 중세판타지사람이지 뼈저리게 느끼게됨ㅋㅋ이젠 익숙해졌는데 겜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땐 ㄹㅇ 적응안됐음 하긴 걔네 시선에선 내가 이해가 안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