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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3:25
자료가 많이없어서 화질ㅈㄴ구림..

아루바로 할수있는 미니겜 종류가 엄청 많고 재밌었음
바닐라캣 - 시장실 청소 아르바이트 - 플래시게임 | 와플래시 아카이브
ㅈㄴ 유명한 시장실청소
쥐잡는거 공략찾아보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스프레이로 기절 > 먼지떨이로 팸 > 핀셋으로 뒤집음 > 걸레로 잡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기 였나..
바닐라캣 - 써니 퍼니 와펜 커팅 아르바이트 - 플래시게임 | 와플래시 아카이브
외에도 와펜커팅
바닐라캣/스샷] 원단짜기 아르바이트*
원단짜기
[바닐라캣/스샷] 십자수 알바 : 네이버 블로그
십자수 비즈붙이기 이런건 또 시간 오래쓰면서 보상많아서 좋았고
바닐라캣 - 분리수거 아르바이트 - 플래시게임 | 와플래시 아카이브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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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테의 숲.. 
검은구슬이 젤 좋은거였음

지금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 대유잼게임 '바닐라캣'.jpg - Newsnack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 바닐라캣 (2006~2010) - Daum 카페
운동/ 요가/ 피트니스 이런 컨텐츠가 있었는데 아마 오래해서 스킬 경험치 쌓는식이었던걸로 기억함..
이것도 방치형 + 클리커식으로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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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플레이어가 직접 옷 판매하던 시장
싸고 예쁜옷은 여기있었음ㅋㅋㅋㅋ 브랜드옷은 비싸서 ㅋㅋㅋ


바닐라캣 (2006~2010)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패션디자이너 직군이면 재봉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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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초현실 자취방같은데에서 시작하는데 나중에 돈벌어서 새집 이사갔을때 기분 개좋았음.......

VanillaCat | Minimap

옷입히는것도 재밌었다고..
스샷찾아볼수록 눈물이 앞을가린다.. 요즘 이런겜 없다..

'화려한 패션 대도시에 뚝 떨어진 꿈에 가득찬 초년생' 이런 분위기도 났고
백화점브랜드 구경하면서 와 비싸다.. 나중에 꼭 사야지.. 이런 생각도하고
패션디자이너 / MD / 모델 직군에서 렙업하면서 가슴 벅찼던 기억도 있다고 ㅠㅠㅠㅠㅠㅠ ㅅㅂ 돌아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