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샴발리수도원 수비...
하늘이 이쁘길래 일찍와서 달멍을 때리고 있었음ㅋㅋ 의외로 옵치 맵 하늘이 이쁜게 많군 하면서 스샷이나 찍고 있었는데




쫌따 둠피가 오더니 저거보라고 달을 가리키는거임 (..!) 오오 이녀석도 하늘 좀 볼줄 아는놈인가 싶어서 반가웠는데





사실 얘는 내가 달멍 때리고 있는걸 보고 아는척 한거였음ㅋㅋㅋㅋ




그 뒤로도 멍때리고 있으면 (리그룹중이었음) 와갖고 일어나라고 툭툭 건드려줘서 웃겼음ㅋㅋㅋㅋ 힐링워치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