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독은 바로 테타죠!!

일단 브1포전 전반의 테타를 봅시다




(혀 낼름) 얘들아 요렇게 요렇게 해라 (손짓으로 지시중)



사실 나구너 이때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음
ㄴ 음 테타는 오늘도 열정적이구나 그리고 여전히 예쁘구나..



그러나 후반을 보다보니
어라..? 방송국놈들 봐라?😏 싶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




쉽지 않은 경기에 입술 깨무는 테타

그리고 입술 깨무는게 신호탄이 된 것마냥





별안간 클로즈 업을 하는 방송국 카메라





?????? ??뭐야?? 이렇게 갑자기요??????





얼마나 가깝게 붙었냐면 평소에 보기 힘든 테타의 아름다운 올리브 빛 눈동자까지 보임





그리고 더더욱 테타의 얼굴을 화면 가득 채워버리겠다는 광기를 품은 채 테타를 찍는 방송국 카메라..

그치 테타가 예쁘긴 오지게 예쁘지...
우리팀 감독이라 예뻐보이는 게 아니었던거임..
남이 봐도 미인 감독이었던 것...



그리고 경기 끝나고






8-8 보스-캡틴 케미의 테타-외데 의 모습과





카이의 활약에 한껏 신난 테타와 카이의 포옹





그리고 너무 신난 나머지 카이를 반 접어버린 쪼꼬미 보스 테타와
순하게 반 접혀진 채로 관중석에 인사하러가는 카이를 고스란히 찍어줌ㅋㅋㅋㅋㅋ



어라 어떻게 마무리 하지..?




에라 모르겠다! 마지막은 예쁜 테타 짤로 끝냄!!



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