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된 인터뷴데 슾에안올라온거같아서
(왔는데 내가 못본걸수있음 봤으면 또봐)

https://twitter.com/TheSpursWatch/status/1717612061356707851

Guglielmo Vicario on the opportunity to play for #Tottenham :

"This was what I wanted and I didn’t want to listen to anything else. As soon as I knew there was an opportunity to come here I would have signed in blood, I would have walked from Italy."

이게 내가 원했던거였고 저는 그어떤 다른것도 듣고 싶지않았어요
제가 이곳에 올수있다는 기회가 있다는걸 알았을때
저는 제피로 서명하고 이태리부터 걸어올수도 있었어요

존나 늘 세컨키퍼도 못되서 4부리그 임대 전전하다가 직전팀이 승격,강등권팀이였으니 넘나 간절하고 열정넘치고 여기서 뛰는 기회를 감사하게 여기는 독기가득한 우리 빛카 그저빛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