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테타좋아 엘 파치오 외데를 대략적으로 보자면





감독 껴안고서 들어올리기 1




감독이 캡틴에게 껴안겨진 상태로 들어올려지기 직전 (첫번째 움짤의 사진화)






(짜릿한 승리 후) 감독 껴안고서 들어올리기 22







업고 업히기 타임에 감독 찾아가서 업히기






감독 손 놓기 싫어서 계속 잡고있기 (테타가 외데에게 오기 전부터 선수들과 손 터치한 걸 보아 손 안 놓아준 사람이 외데일 확률 대략 98.9%)






커쉴 들고 그사세 1







스날 공식 너툽에 둘이 함께 나와서 그사세22



등등... 의 전적이 있는데

이번 ㅁ시ㅌ 전 끝나고 나서도 드러남


그것은 바로 벤치캠 (이라고 하고 테타와 테타 엉덩이캠) 에서 시합 끝나고나서!







시합 끝난 뒤에 테타와 포옹 후
우리 캡틴은 감독을 들어 시전함
영상에서는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외데 테타 발견




들썩





달랑

(짜-잔) 분명 테타의 발이 지상에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짜-잔)


외데 신나고 벅차오르면 감독 들어올리는 거 너무 귀엽고 웃김 테타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있는게 귀여워ㅋㅋㅋㅋㅋ




+ 우리 감독은 캡틴을 들어..!!





가끔이지만 테타도 외데를 들어..! 좀 버거워보이긴 하지만 귀엽잖아요 그치만 역시 업는 게 더 편해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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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스날 공식 너툽 벤치캠에서!



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