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7323004
view 1291
2023.10.06 22:23
부칸 선수 둘이랑 쿨럭 선수가 메달권이 유력한 상황에서 쿨럭 선수가 안타깝게 부상 입어서 펄럭 선수에게 동메달 기회가 찾아옴

펄럭 선수 들어가기 전에 뒤에서 부칸 코치가 너 잘할 것 같다 정신 바짝 차려라 라고 격려해줬나봐 그 뒤로 펄럭 선수 동메달 따심(중간에 판정이 잠깐 이상했지만 아무튼 동메달)

끝나고 메달 딴 선수들 모이는 회견장?에서 부칸,펄럭 선수들이 나란히 앉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펄럭 선수도 엄청 기뻐해서 내가 다 기분 좋아짐


아시안게임 남은 경기들 펄럭 선수들 화이팅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