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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현지 아침)에 뜬 아침 인사 영상이 해당 인터뷰의 티저였었나봄


포감은 야망있는 사람. 부임 첫날부터 이를 확실하게 보여중
His ambition is clear, He just wants to win
나는 팀의 역사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이런 감독이 필요했다고 생각함 그는 준비된 감독이자 좋은 사람이고, 그와 스태프진은 선수들을 위해 24시간 일하는 중
포감은 톹에서 가족을 형성하고 싶어함 그는 선수들을 대표하여 올바른 길로 가고 있음
(NLD 더비 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할것) 그게 더비여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번 시즌의 모든 경기를 그런 방식으로 임하고 싶기 때문 우리의 목표는 단지 이기는 것이 아님 우리는 top 4 에 들어갈 자격이 있고 팀과 그룹을 더 높은 곳에 올리기를 원함




꾸띠 포감 체계가 아주 만족스러운가 봄 하긴 꾸띠의 장점은 센터백들도 라인을 올리는 축구였을때 더 들어나긴함 그리고 인터뷰 스킬 등 선수들 포용력 차이가..ㅎㅎ 톹의 가족을 형성한다 했다.. 가족트넘..
꾸띠가 톹 처음 왔을때도 챔스가 목표라 했고, 한 시즌만에 이루었었지 이번도 그럴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