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 잔차품 묵독 열화요수 진짜 작가 필력 때문에 대가리 꽝꽝 치면서 읽음
공통적으로 강수들이고 다들 존나 열심히 살아서 매력 쩐다
이 작가가 사랑을 묘사할 때는 공수 둘 사이에 미묘한 자존심 싸움(위냐 아래냐 말고 누가 더 사랑하는지, 누가 더 배려하는지임)에서 꼭 수가 져주는 느낌이라 존맛임
[Code: 9659]
2023.04.13 22:17
ㅇㅇ
처위상 괜찮아? 내용은 맛도리각인데 수가 너무 여자같을까봐 못지르겠음 능력수 강수 좋아해서
[Code: e308]
2023.04.13 22:33
ㅇㅇ
ㄱㅆ ㅇㅇ.. 근데 이게 기준이 다르다 보니까.. 나도 능력수 강수 좋아하는데 일단 괜찮았음. 근데 수가 자낮한 부분이 좀 많고 회귀한 공 위주로 전개되긴 함. 그리고 황족 말고도 약간 고위층? 중에 남남부부 많은 설정이라 남자인 부인들끼리 모이고 뭐 이런 내용도 나옴.
[Code: 825a]
2023.04.13 22:42
ㅇㅇ
나도 봤는데 수 그냥 책사 느낌의 그런 수라 재밌게 봤음ㅋㅋㅋ
[Code: 351e]
2023.04.13 22:44
ㅇㅇ
수 똑똑해서 좋았음
[Code: 0330]
2023.04.14 00:00
ㅇㅇ
진혼 줃도 원작도 대존잼으로 봤는데 그 작가 다른 작품 읽어볼 생각을 왜 못했지 2 3 10 재미있을 것 같아서 따로 메모해두고 있었는데 죄다 같은 작가가 쓴 거였구나... 추천 ㅋㅁㅋㅁ 꼭 봐야지
[Code: 0767]
2023.04.14 00:10
ㅇㅇ
1,8,11 안본거네 ㅋㅁㅋㅁ 글 다 받고 동전감세도 안봤으면 추천 이건 마도조사가 취향이면 취향일 확률 높음
공통적으로 강수들이고 다들 존나 열심히 살아서 매력 쩐다
이 작가가 사랑을 묘사할 때는 공수 둘 사이에 미묘한 자존심 싸움(위냐 아래냐 말고 누가 더 사랑하는지, 누가 더 배려하는지임)에서 꼭 수가 져주는 느낌이라 존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