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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7:45
어쩌다 연상의 체육계 남성에게 목줄 단단히 잡혀서ㅋㅋㅋㅋㅋ
침대에서 올ㅋ 명헌이형 완전 녹았는데ㅋ 오늘 나 찢었나본데ㅋ 슬슬 반존대 시동걸면서 까불다가도 이명헌이 진심으로 빡치면 당장 침대에서 내려가 대가리 박고 예 형 아닙니다 형 자중하겠습니다 형 죄송합니다 형 이래야 한다는 게 너무 웃기고 좋다 
근데 뭐 어차피 이명헌도 취향 정우성 정반대 편에 있는데 얼결에 코꿰인 거 마찬가지일 듯 
선이 굵은 정석 미남형의 차분하고 듬직한 연상의 남성에게 살포시 기대보고 싶었던 로망 개같이 망하고 정신차려보니 고딩 때 하던 갱얼쥐 훈육을 성인돼서도 하고 있는...근데 이제 갱얼쥐가 나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세서 가끔 목줄 당기는 걸론 제어가 안 돼서 가끔 벅찬 이명헌...

우성명헌 


 
2023.03.23 17: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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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귀엽고 좋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22eb]
2023.03.23 17: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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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다 하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23f0]
2023.03.23 1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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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갱얼쥐 길들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2b5c]
2023.03.23 2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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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거 내 안의 우명 바이블임 ㅠ
[Code: 113b]
2023.03.24 0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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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하
[Code: 06cd]
2023.03.24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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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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