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443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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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7:30
작전 중에 엄청 큰 폭발에 휘말려서 오른쪽 청력을 잃어버린거지 그 때문에 오른쪽 얼굴에는 옅은 화상자국도 있을거임 특수부대원이 한쪽 귀가 안들리는건 커다란 결점이라 일선에서는 물러나게 되고 오랜 시간 자신이 체득한 전문지식을 가르쳐주는 교관으로 일하고 있는데 상원의원 브래들리가 몸로비를 지시하는거야 특수부대원 매버릭은 파일럿 매버릭보다는 좀 더 무뚝뚝할것 같지? 브래들리를 자기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데 그 표현을 잘 못할것 같음 그래서 원작 관계성보다 브래들리가 매버릭을 더 증오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이 사람을 자기 뜻대로 주무르고 싶다는 비틀린 소유욕도 더 강할것 같음
애무랑 전희는 하나도 없고 그저 구멍에 박고 흔들고 싸기만 할 뿐이라 매버릭은 브래들리를 만나기 전에 혼자 푸는게 루틴이겠지... 완전 군인 중의 군인이라 지금 이런 행동이 수치스러울법도 한데 오히려 상명하복을 철저하게 지켜서 그냥 의원이 요구하는대로 군말없이 따를듯 ㅅㅂ 존꼴 책상 짚게 하고 바지만 벗겨서 거칠게 박는데 브래들리가 몸을 숙여서 귀가 안들리는 매버릭의 오른쪽 귀에 대고 무어라 속삭였으면 좋겠다 제아무리 뛰어난 군인이어도 아예 청력이 나갔는데 그 귀에 대고 낮게 속삭이는건 못알아듣겠지 브래들리가 말했다는 것도 모름 그냥 몸을 숙여서 귀에 입술을 지분거렸다고만 받아들일듯
절대 안놔줘... 너무 세게 쥐어서 으스러지고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 놓아주지 않을거야. 당신은 죽을 곳은 내 옆이야. 이런 집착 가득한 속삭임을 매버릭은 절대 못듣겠지
애무랑 전희는 하나도 없고 그저 구멍에 박고 흔들고 싸기만 할 뿐이라 매버릭은 브래들리를 만나기 전에 혼자 푸는게 루틴이겠지... 완전 군인 중의 군인이라 지금 이런 행동이 수치스러울법도 한데 오히려 상명하복을 철저하게 지켜서 그냥 의원이 요구하는대로 군말없이 따를듯 ㅅㅂ 존꼴 책상 짚게 하고 바지만 벗겨서 거칠게 박는데 브래들리가 몸을 숙여서 귀가 안들리는 매버릭의 오른쪽 귀에 대고 무어라 속삭였으면 좋겠다 제아무리 뛰어난 군인이어도 아예 청력이 나갔는데 그 귀에 대고 낮게 속삭이는건 못알아듣겠지 브래들리가 말했다는 것도 모름 그냥 몸을 숙여서 귀에 입술을 지분거렸다고만 받아들일듯
절대 안놔줘... 너무 세게 쥐어서 으스러지고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 놓아주지 않을거야. 당신은 죽을 곳은 내 옆이야. 이런 집착 가득한 속삭임을 매버릭은 절대 못듣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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