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756461
view 13577
2022.11.11 13:21
산책가는데 한걸음 갔다가 쉬고 한걸음 갔다가 쉬고 뒤돌아보고 그르네잉
아고 이뻐 움쪽쪽
왜 할머니가 계속 고구마 양상추 쪼끔씩 썰어다가 계속 줬는지 알것다
그래도 인제는 안되야 의사센세가 너더러 통통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