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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0:07
아니 근데 쿠쿨칸
쿠쿨칸이 먼저 그러셨잖아요
왜 초면에 그렇게 웰컴드링크마냥 엄마유품. 을 턱. 하니 주셨나요
왜 소라고둥을 보며 아련하게 추억에 잠기셨나요
왜 본인이 찔러놓고 본인이 그런 표정을 지으셨나요
왜 ㄱㅈㅅㅁㅇ나붕붕슈리 벽화 낙서 하셨나요
나는진짜이유를알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