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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11:13
너튭에 줄거리있는 쇼츠들 보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우악스럽고 교활하고 악하며 돈이면 뭐든 하는.. 좀 인격이 결여된 사람들? 그리고 부자들은 정의의 사도이자 알고보면 착하고 사랑받은 순수한 사람들.. << 대충 이런 인식이 대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