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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22:07
1.웨이먼드한테 당신이 없는 세상의 날 봤는데 넘 좋았다 우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부분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부분은 필터끼고봐도 헉 너무한데 생각들음ㅠㅠㅋㅋㅋㅋㅋ



2. 조이한테 "인생이 힘들고 네탓처럼 느껴질거야 그치만 네탓이 아니야" 어쩌고 하다가ㅋㅋㅋㅋㅋㅋ갑자기 "네안의 조부 파투투인가 뭔가하는 애때문임" 할때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조이가 헉 엄마가 날 이해해주고있어 이게 무슨일이야 하면서 희망이 차오르다가ㅋㅋㅋㅋㅋㅋㅜㅜㅜ저 말 듣자마자 짜게 식는게 느껴짐ㅠㅜㅜㅜㅜ

여기서 약간 엄마들이 딸자식 공부 못하거나 말 안듣거나 할때 ㅇㅇ이랑 같이 다니지 말랬지!/잡귀가 들어서 그래 하고 남 탓하거나 종교적 헛소리하는 느낌 들어서ㅜㅠㅋㅋㅌㅌㅋㅋㅋ




(+번외: 넌 니 최악의 버전임 땅땅 해준 알파 웨이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