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3807701
view 2230
2022.10.23 21:05
C6EA0190-1480-49B5-B386-6CB0381B28B3.jpeg

재생다운로드4262B331-CCAC-4CC2-B312-CFBA74240489.gif

재생다운로드726139AC-83B9-4B40-9AD5-A38C33EE9F5C.gif

F25B6878-38E5-494E-89CB-771E9AC39214.jpeg

재생다운로드B3098CA8-BEA1-4E41-9DE5-5BCF5B615200.gif

재생다운로드0371CF9C-D64A-4872-BFA8-2BB1B6F62C36.gif

응 긴토키 카카시 얘기 맞음
능글여유가 방어기제같은 거고 사실은 불안정하거나 아픈 과거가 있으면 환장함
+입체적 캐릭터면 탑텀 다쳐먹음 긴히지긴은 걍 고향아니냐? 아픔 있고 고독한 씹탑챙럼캐 까는 것도 좋아하는듯 오비카카 ㅅㅂ...

그리고 사제관계에도 환장해서 쇼요긴 미나카카 좋아했고
요즘은 긴토키의 하찮음+카카시의 챙스러움이 있는 레이겐이 좋더라 심지어 여기는 사제관계가 핵심이라 존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