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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16:27
엄청 진지하게 쓰고 있는 게 텍스트 하나하나에서 전해져서 맘 아픔… 진짜 단어선택 하나하나가 분노도 분노지만 엄청 좀 서러워하고 있다는 게 느껴짐… 리암이 평소에 좀 가볍고 거칠게 보여도 맘 여리고 상처 잘 받는 게 느껴진다 해야하나 특히 ㄴㅇ 관련해서는 더더욱.. 평소에 가볍게 ㄴㅇ 이름 부르던 거랑은 다르게 이번에는 ㄴㅇ 풀네임 적으면서 트윗 쓴 거도.. ㄴㅇ이랑은 여러번 공방전 오갔었지만 이번이 제일 상처받고 진지하게 쓰는 것 같음 이번 어투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