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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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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ㅃ허게 생각남ㅋㅋ 공산주의 이념만 보면 완벽해보임ㅋㅋㅋ 게다가 시대를 생각하면 정말 획기적인데다가 가진 자들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라니 나라도 가입함 더불어 남녀평등, 계급투쟁, 노조 등 ㄹㅇ 혁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라서 자연스럽게 관심 생겼을 것 같음 근데 현실은 이상적이지 않다는걸 지금 세대는 잘 알지만 그때는 얼마나 희망적이였을까 생각듬 피키장님, 황후 엘리자베트, 더크라운 등 드라마에서도 공산주의 관련해서 조금씩 묘사되는데 이해됨 노동자들이 굶주리고 옷도 꼬질하고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이들도 일하고ㅅㅂ 가난한 모습 묘사되는 한편 동시에 왕이랑 귀족, 정치가들은 화려한 보석에 비싼 옷, 고기 쳐먹으면서 상류층의 삶이란 넘 힘들다 아무도 우릴 이해못해 ㅇㅈㄹ 하는데 ㄹㅇ 죽창들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