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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18:40
"부친도 모친도 형장들도 모두 뛰어난 명사들인데
소소는 금단도 겨우 맺었고 검술도 부족하고...
소소는 고소남씨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인가 봐요..."

라는 소소의 말을 들은 남망기가 말했다.

"소소야. 네 나이 아직 어리며
네가 얼마나 열심히 수련하는지 내가 가장 잘 안다.
꾸준한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지.
게다가 음식솜씨가 뛰어난 것은 굉장한 재능이다.
우리 집안의 음식은 음식이라기보다는 약에 가까운 탓에
네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했지.
음식을 배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단다.
위영의 만족스러운 얼굴을 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어.
그런데 우리 소소는 그것을 단번에 해내더구나.
뭐든 잘 하는 네 어머니도 요리는..."

"내 요리는 뭐? 남잠. 왜 말을 하다 말아? 응?"

"위영. 내 말은,"

"언제는 내가 만든 만두가 제일 맛있다더니!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안이 얼얼한 것이
중독성이 있다고 해 놓고! 남잠은 바보야!"

위무선이 단단히 토라졌다.
남망기의 시름이 깊어진다.

"...위영. 네겐 비밀로 했지만 아직도 해독중인데..."

소소는 혼란스럽다.

"부친?! 독을 드셨어요?! 언제요?! 많이 드신 거에요?!"





망선
2022.09.15 1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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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 망기 ㅜㅜ 소소야 넌 망기의 안식이란다
[Code: 10a0]
2022.09.15 19: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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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진짜 먹으면 중독시키는 거였냐곸ㅋㅋㅋㅋㅋ
[Code: ac82]
2022.09.15 1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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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으응 소소 그 족굼한 머리로 이것저것 고민했을 거 생각하니까 짠한데 커여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ㅌㅋㅋ
[Code: af38]
2022.09.15 1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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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착하고 순둥해ㅠㅠㅠㅠㅠㅠㅠ 무선 엄마는 매운맛 좀 참아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d7a]
2022.09.15 19:53
ㅇㅇ
중독성이 아니라 독성이 있는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26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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