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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21:40
망기가 경건하게 계란물 풀어놓으면 경국에서 도착하자마자 머리에 끈 비장하게 묶고 산적 만드는 사윤이 옆에 앉아서 전 부치는 범한이 상상됨

해산한지 얼마 안 된 빙운이는 배냇짓하는 리하 안고 무선이랑 당삼이 임신한 수애랑 앉아서 담소 나누고 망기는 아들이랑 사위가 곱게 만들어놓은 전이랑 과일 가지고 정실로 가서 주안상 차려주고 한참을 리하 안고 둥가둥가 해주다가 복숭아 먹고싶다는 무선이 말에 복숭아 깎기 시작할듯

사윤이랑 범한이는 잡채까지 야무지게 완성해놓고나서야 정실 마루에 걸터앉아서 각자 부인들한테 허리 아프다 손목 아프다 엄살 부려보겠지

이번 추석에도 운심이 복작복작 했으면 좋겠다



망기무선 사운수애 범한빙운
2022.09.09 2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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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다
[Code: c8a0]
2022.09.09 2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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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제목부터 존나 웃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가 사위 힘내라... 고소패밀리 영원히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
[Code: 65c9]
2022.09.09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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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패밀리 넘 좋다 ㅠㅠ
[Code: a16b]
2022.09.09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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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응 ㅠㅠ ㅈㄴ 상상만해도 귀여움
[Code: 7f78]
2022.09.10 14: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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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한 고소패밀리ㅜㅜ
[Code: e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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