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흔학 학부모 진상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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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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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꺼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자기 자식 누가 데리고 갈까봐 언제나 무장하고 있는 그분
흔한 빵떡처럼 생긴 애 누구 훔쳐감? 펄럭의 김붕붕씨가 같이 살기로는 성공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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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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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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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아씨발 맞말인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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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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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ㅁㅊ 맞말인데아니 저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맞말은 맞말인뎈ㅋㅋㅋㅋㅋㅋ
[Code: 88d3]
2022.07.02 09: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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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훔쳐먹은건 맞는뎈ㅋㅋㅋㅋㅋㅋ 아 맞말인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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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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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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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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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ㅅㅂ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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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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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먹방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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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2: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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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을 훔쳐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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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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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의자식= 멸종위기종의 귀한 자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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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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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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