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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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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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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설레서 옛날방 청소하고 케이아 언제오나 기다리는거 음~ 존맛 미슐랭 센세 마트다녀오셨어요?
[Code: 0d9c]
2022.06.27 2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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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그게 끝이냐는게 케이아는 안받아줬다고 생각했지만 다이루크는 애초에 케이아를 내친 적도 없기에 더 받아주고 뭐고 할 것도 없는 상태인 것 같아서 존좋임...아니근데 좆냥쉑 그 새벽에 와놓고 돌아가려고 했냐고 어르신 잠 못이룰만하다...
[Code: 4272]
2022.06.28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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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래도 좆냥쉨 집에 오려고 오긴왔다는게ㅠㅠㅠ어르신도 기뻤을듯
[Code: 875e]
2022.06.28 12:31
ㅇㅇ
ㅍ-ㅍ 이거 ㄹㅇ 다이루크 표정이라 졸귀ㅠㅠㅠㅠㅠㅠ 단도직입적으로 방 열쇠 던져주고 대수롭잖게 굴어놓고 안 올까봐 왔다가 그냥 갈까봐 잠든 새 떠날까봐 맘 졸이는거ㅠㅠㅠㅠㅠㅠㅠ 이 좆냥쉑 진짜 왔다가 그냥 가려고 했어서 어르신이 그럴만했다 케이아 스팽킹으로 혼나야만
[Code: b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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