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477238163
view 2386
2022.06.27 22:06
알몸 에이프런 차림으로 다이루크 기다리다가 소파에 엎드려서 깜빡 잠들었는데 평소보다 늦게 들어온 다이루크가 앞치마끈 묶여있는 케이아의 허리와 봉긋 솟은 엉덩이, 소파에 길게 늘어진 매끈한 두 다리를 보고는 '더우면 에어컨을 켜지...' 하면서 에어컨 켜줬으면 좋겠다
경쾌한 띠로롱~ 소리에 슬그머니 깬 케이아는 샤워하러 들어가려는 다이루크 뒷모습 보고 잠결에 다급해져서 "나부터... 다이루크, 나부터..." 하고 눈 반쯤 감은 채로 어린애 떼쓰듯이 손뻗었다가 다이루크가 왜 그러냐고 다가오니까 뒤늦게 쪽팔려서 "아냐 샤워부터 해..." 이러고 쿠션에 얼굴 파묻었으면
결국 케이아는 샤워기 물소리 들으면서 숭한 옷차림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하고 나온 다이루크한테 잡아먹혔으면 좋겠다
다이케이
경쾌한 띠로롱~ 소리에 슬그머니 깬 케이아는 샤워하러 들어가려는 다이루크 뒷모습 보고 잠결에 다급해져서 "나부터... 다이루크, 나부터..." 하고 눈 반쯤 감은 채로 어린애 떼쓰듯이 손뻗었다가 다이루크가 왜 그러냐고 다가오니까 뒤늦게 쪽팔려서 "아냐 샤워부터 해..." 이러고 쿠션에 얼굴 파묻었으면
결국 케이아는 샤워기 물소리 들으면서 숭한 옷차림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하고 나온 다이루크한테 잡아먹혔으면 좋겠다
다이케이
https://hygall.com/477238163
[Code: 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