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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21:10
기자 : 님 롤러코스터 탐?

마갈량이스 : 탔다 다시는 안 탈 거고 이번 롤러코스터가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롤러코스터다. 네이가 타자고 제안했고 전부 다 타야한다고 했다 나는 대표팀 경력이 짧고 나이도 어린 편이라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다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 나는 눈을 감고 소리지르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 소리까지 못 질렀으면 최악이였을 것 너무 무서워서 빨리 내리고 싶었는데 다들 더 타고 싶어해서 2번 탔다 다른 선수들 담력이 대단하다 무서웠지만 다같이 웃고 즐기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쌈바국머 자연농원 갔다 온 거 인텁한거 보는데 존나 커엽다 안 타고 싶었는데 빠저나갈 방법 없었다는거 ㄱㅇㅇ그치 선배가 타자는데 타야지ㅋㅋㅋㅋㅋ
2022.05.30 2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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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우리 앸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라도 은근 선후배 중요하고만 내리고 싶었는데 또 타재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웃김ㅋㅋㅋㅋㅋ
[Code: 6dcf]
2022.05.30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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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이 시킨다고 단체로 다 타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a9c]
2022.05.30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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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
[Code: 725a]
2022.05.31 0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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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
[Code: d1c7]
2022.05.31 2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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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너무 귀엽다......
[Code: 2f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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