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신규 구단주 옆에 붙은 좆꼬맹이




아빠만큼인진 모르겠지만 워낙 어릴때부터 학습한 탓에 클럽에 대한 사랑이 상당히 높은걸로 예상됨




몸집 좀 커졌다고 챔결에서 쎈척하는 도련님...





은 막상 우승하고 빅이어 들자마자 질질짜는 영락없는 애새끼




그렁그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년 뒤 다시 챔결


우승하고도 덤덤하게 박수치는 털 수북한 아저씨됨




마지막은 체루시 고인물 단체샷 


아빠따라 경영쪽인건 확실하고 체루시 관련일 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워낙 신원기밀이랑 사생활 중요시하는 그쪽 + 집안계열이라 어느 방향인지 상세하게는 모른대 
클럽 애정도에 비해서 너무 알려진게 없어서 아쉬움 ㅋㅋ 경기 보러 자주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