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76938985
view 2407
2021.04.17 14:56
재생다운로드228DB110-22CC-4848-ADD5-F7A635AE426B.gif

KakaoTalk_20210417_145526283.jpg


중매비 정신 끓어 올라서 또 잔소리하고 싶어지네

아니 형수처럼 저렇게.
타고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애교잔망 그 자체고
근데 본인은 스스로 그렇게 귀여운 걸 모르고서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이고.

은근 친화력 좋아서 사람들한테 댕댕이처럼 치대고.
그러면서 기는 존나 쎔이라서 자기 중심이 확고하고.
형 이이쟝 같은 거에 눈물 찔끔하면서까지 울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텐데 <<< 이게 젤 중요

술자리는 좋아하면서 술은 약해가지고 조금만 마시면 헤헤 거리면서 주변 사람 혼 다 빼놓고 있는데
집사 정신으로 지켜주려면 얼른 형이 붙잡고 내꺼다 쪽쪽 표시해놔야 되지 않아?

둘이 진짜 천생연분이야
형수처럼 본투비큐티섹시청초한 사람 만나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
있을 때 잡아 얼른...

마치아카
2021.04.17 16:01
ㅇㅇ
모바일
존나 찰떡이야...
[Code: 4922]
2021.04.17 16:11
ㅇㅇ
일단 혼인신고부터 갈겨
[Code: f45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