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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2:44
션 오프라이 같은 남자만 조심하면 내 인생 아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이 세상에 션 오프라이 같은 남자는 개뿔. 션 오프라이는 한명이었다. 천상계였지. 그밖에 별 그지발싸개같은 씨발놈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얼굴 반반한 아빠한테 속아 열아홉 어린 나이에 미혼모로 나를 낳은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말했다. 잘생긴 새끼가 얼쩡거리면 멀리멀리 돌아가라고. 엄마는 몰랐던거야. 잘생긴 새끼가 얼굴값하면 못생긴 새끼는 꼴값을 한다는걸...


엄마가 해주는 필사적인 뒷바라지에 힘입어 돈많은 사립학교에 장학금 받으며 입학했다. 멍청하고 돈많은 집 애들이 날 무시할까 걱정했는데....애새끼들 위선은 떨어도 품위 잃을 짓은 안했다.


오! 세상에, 허니. 그렇게 힘든 환경에서..흑흑......무슨 영화찍는줄. 병신들인가? 하이틴 영화, 혹은 시대극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병신같은 말투로 눈물 콕콕 찍어대는 계집애들만 좀 참아주면 학교 생활은 그런대로 재밌었다.



걔네는 내가 가난한 집 딸이라는 뜻을 점심 사먹을 돈도 없는 거지로 착각했다. 종종 무슨 음식같은걸 적선하듯 사주곤 했다. 위선떠는게 인생의 낙인 멍청하고 돈많은 병신들...



물론 그중에서 가장 최악의 씹새끼of씹새끼는 있는 법이다. 내가 스타벅스 커피 한잔 못사먹는 거지인줄 아는 멍청한 계집애들을 찍어누르고 씹새끼 그랑프리에서 일등한 사람은 다름아닌...


션 오프라이였다.



멍청한 계집애들의 왕자님. 션 오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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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특히 악질이었다. 내가 지 아니면 손가락 빨고 굶어죽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는 입학하고 얼마 안가서 금요일 오후만 되면 주말동안 먹으라고 과자, 샌드위치 같은걸 챙겨줬...아니, 나한테 버렸다. 적선하듯이. 그리고 월요일 아침부터 또 밥을 챙겨줬다. 미친 새낀가? 그러길 몇달. 어느날은 음식대신 원하면 편하게 쓰라고 카드를 줬다.



"...이걸로 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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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먹으라고.."





세상에. 시발새끼 말하는 꼬라지를 보라. 지가 공부로 나를 못이기니까! 내가 맨날 지를 찍어누르고 수석을 차지하니까 이렇게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는 것이다. 이 씨발. 그래. 우리 엄마가 저새끼네 부모님이 소유한 계열사 마트의 캐셔로 파트타임 근무를 섰다. 그돈으로 겨우 월세도 내고 내 뒷바라지 하신다. 밖에서 밥사먹는 돈도 아껴야 하는거? 맞다. 그렇다고 내가 시발 이 병신 새끼한테서 음식 받고 카드받고 해야 할 정도면 내가 이 학교를 다니겠냐? 그냥 시발 때려치고 일하러 가지!




나는 그가 준 카드를 손에 덩그러니 들고 그를 바라봤다. 그는 내 반응을 기다리며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와 진짜...기분 좆같네.."



그는 눈에 띄게 당황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왜. 이번에도 도련님 비위 맞춰주며 고마워 하고 실실 웃어야 했냐? 내 장학금 너네 아버지 주머니에서 나오는거지. 네 주머니에서 나오냐고.



"...너 뭐냐?"




내 진심 어린 한 마디에 그가 눈을 깜빡이며 나를 보고 있었다.




"뭐야..."



나는 그가 손에 쥐어준 카드를 그의 발치에 내던졌다. 이새끼가 날 거지 취급하는건 알았다. 매일같이 음식을 사주는 그의 행동이 무슨 키우는 개새끼 밥을 챙겨주거나 홈리스 무료급식봉사 활동 처럼 굴었다.




"..아 진짜 존나 나대네.. 개 좆같이 굴지말고 선 좀 지키면서 살아."





그는 뻣뻣하게 서서 내가 던진 카드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존나 재수가 없으려니까.."








.....그게 내 학창시절의 유일한 사이다인 추억이다. 돈많고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애새끼들 틈에서 무사히 졸업했다. 대학은 좀 덜하더라고. 똑똑한 애새끼들은 유학 많이 가서...대학에는 그런 병신들 별로 없었다. 대학 생활은 재밌었다.


나_좆그지로_보던_애새끼_엿맥인_사이다썰_푼다_avi 로 술자리에서 그새끼 이름 많이 씹으면서 살았다.



션 오프라이는 그러니까...내 인생을 통틀어 하나의 거대한 줄기같은 존재였다. 내 모든 술자리에서 그새끼가 안주거리로 등장했거든. 그를 부르는 대명사는 많았다. 이새끼, 저새끼, 씹새끼, 벼락맞을 새끼...등등.



하나의 흥미로운 가설이 물망에 떠올랐다. 대학 동기 하나가 갑자기 션 오프라이의 짝사랑 설을 주장하며 밀었다. 물론 내가 고딩때 입시원서용으로 찍은 증명 사진을 보고 곧바로 그 학설은 학계에서 영구 추방행이었다.





졸업을 얼마 앞두고 대기업의 인턴으로 들어갔다. 잘해보고 싶었다. 정말 잘해보고 싶었다....내 인생 좀 잘 풀어보자, 어? 엄마도 정말 기대했던 그런 자리였는데...




출근 첫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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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있는거여...




아니 세상에 이런 법은 없는겨...



와 시발, 진짜 운명은 금수저 편이군... 그날부터 지옥의 시작이었다. 인턴쉽에 목을 메는건 나였다. 엄마는 매일매일 출퇴근 하며 고생하는 나를 반짝이는 눈으로 응원했다. 여기서 정사원되면 엄마 앞치마 벗구 집에서 쉬어!




큰소리 땅땅쳤던 과거의 내가 존나 씨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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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인턴?"



씨발새끼.



"네, 팀장님."




개새끼. 내가 즐겁게 대학 다닐때 이새끼는 외국에서 월반해서 졸업하고 씨발 벌써 팀장 달았단다. 이새끼 낙하산인거 모르는 병신 손들어봐...



그새끼가 안겨준 일감을 보다보니까 곧 우리 회사에 피바람이 불것이다. 우리 회사 일층에 보안검사 안했으면 내가 벌써 총으로 저새끼 대가리부터 쐈다.




그도 나도 아무도 우리 사이에 있었던 좆병신 과거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쪽팔리겠지, 지도...



그래도 궁금하긴 했다. 네가 얼마나 개병신 좆쓰레기였는지는 기억하니? 하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꾹 눌러 참았다. 인턴쉽 평가는 팀장 재량이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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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난 그 사실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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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가져와요."



"네."




시발새끼 인턴의 골수까지 빨아먹는구나. 나는 아침에 저새끼보단 일찍 출근하기 챌린지를 하고 있다. 원래 출근 시간이 9시까진데. 난 8시에 출근했다...그랬더니 저새끼가 7시 50분에 출근했다. 어? 시발....엎치락 뒤치락 해서...종국에는 내가 6시면 저새끼의 커피를 타고 있게 됐다. 아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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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시간에 출근할걸, 이 시발...






우리 팀 일은 저새끼가 다했다. 그리고 저새끼 시다바리는 내가 다했다. 원래 우리 팀 분위기가 이렇냐는 내 물음에 사수 하나는 절대 아니라고. 칼출근 칼퇴근 하던 양반이라고 했다. 저 시발놈 나 하나 엿맥이자고 아주 갖은 용을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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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의 똥꼬쑈 중이고....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을 이어갔다. 저새끼 11시가 지나도 퇴근을 안 해. 사수들은 알아서 칼퇴를 했다. 인턴인 내가 팀장 눈치를 보고 있으니 안타까워 하긴 했지만. 하루는 나를 불쌍히 여긴 사수 하나가 나를 데리고 퇴근해주려다가 개피봤다.


퇴근하려는 나랑 사수를 붙잡고 존나 개지랄개지랄을 떨어댄것이다. 진짜 저 미간에다가 총 쏴버릴까...인류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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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오늘 하루도 개같은 션 오프라이에게 미운털이 박혀있다.





일처리 시발이다, 시발...



이제 회사에 회장님의 아들인 션 오프라이가 인턴인 나를 존나 싫어한다는 소문이 쫙 퍼졌다. 그와 내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소문과 내가 그를 번번히 찍어누르고 수석이었다는 소문도 함깨였다.


사실 뒷 소문은 내가 퍼트림. 그새끼 행동이 너무 좆같아서. 꼭 내가 큰 실수해서 찍힌것 처럼 소문이 나니까. 원래 완벽해 보이는 남자의 흠결은 존나 커보이는 법리다.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속 좁아 터진 씹새끼라는 소문을 슬쩍 퍼트렸다.



"그래도 허니씨, 어떡해? 곧 인턴쉽도 끝나는데..."


"회사가 뭐 여기 밖에 없나요? 저 오스코프사도 있고, 스타크 사도 있고.. 안그래도 입사지원서 넣었어요."


"어머,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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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오너붕붕으로 학창시절 너붕붕한테 반해서 잘못된 플러팅 날리던 션오...근데 오진 너붕붕이 션오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존나 쎄개 걷어 찬거. 너붕붕은 션오의 악몽단골소재일정도.


유학다녀와서도 너붕붕 소식 궁금해서 미련 못버리고 수소문하고 다니지만 너붕붕이랑 학창시절 어울리던 애들도 누구? 아 걔...몰라. 이상태. 왜냐면 학창시절 션오만 진심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자기 팀 인턴으로 들어온 너붕 보는데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너붕붕은 자길 기억 못하는거 같아서 시발..ㅠ 이상태인 션오.



션오는 트라우마 생겨서 여자고 나발이고 못만나는 상태였는데 너붕붕은 할거 다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던 상태라 시발탑으로 존나 너붕붕 굴리는데 그와중에 첫사랑 필터인지 존나 이쁜거지....나중에 도는 소문 듣고 요것봐라 지금까지 모르는척 한거였네 가 돼서 바로 직진수인되는거 ㅂㄱㅅㄷ...
2020.05.26 (02:52: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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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너무 세게나간거 아니냐고ㅋㄱㅋㄱㄱ나대지마래
[Code: c868]
2020.05.26 (02:52:4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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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션오 이 바보야 너같은 얼굴을 어떻게 기억못해;;;
[Code: c868]
2020.05.26 (02:53:5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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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가 10에서 21로 뛰는 기적을 봣어요 센세...
[Code: 7714]
2020.05.26 (02:56:0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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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자세히 압해 해주셔야죠 제발 해주셔야죠 그러셔야죠 안그러면 저는 울어버릴거예요 울면서 윗붕 머릿털을 다 뽑아버릴거예요 그게 끝이 아니에요 아랫붕 눈썹도 다 뽑아버릴거라구요 물론 울면서요 그러니까 제발 압해 어나더 주세요 센세 저 이 두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어요 센세 이 무순은 빛소금사랑그런좋은거전부다 여튼 그거예요 센세 제발! 다시 말하지만 어나더가 없으면 윗붕 머리털과 아랫붕 눈썹은 다 뽑히는거예요 한가닥도 남기지 않을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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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8:19:3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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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악 센세 나 죽네 나죽어 살리고 싶다면 억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62f]
2020.05.26 (02:57:02) 신고
ㅇㅇ
센세 직진을 어떻게 시속 몇으로 하나요 좌회전 우회전은 안하나요 자세하게 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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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2:58:0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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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ㅋㅋㅋㅋ고딩이 카드들이밀기 신공을 썼다가 대참사ㅠㅠㅠ 션팀장 힘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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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2:59:3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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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억나더 !!!!!!!!!!!!!!!
[Code: 3f12]
2020.05.26 (03:00:0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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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시작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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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19:1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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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내가 지금까지 안 잔 건 센세 영접을 위한 하늘의 뜻인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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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19:50) 신고
ㅇㅇ
시발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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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21: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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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가 미친듯이 뛰고 있어요 선생님
[Code: be52]
2020.05.26 (03:23:5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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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세!!!!!!!!!!! 내 인생의 센세 찾았다 막문단 압래해오시면 되겟구요 예,,, 사랑하고요 난 늘 여기서 센셀 기다릴거여요 어나더 주세요 사랑해요 대존잼
[Code: f89d]
2020.05.26 (03:24: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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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래라니 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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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31:2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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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와.. 와 센세.. 와.. 붕붕이 입에서 침 줄줄나와요 억 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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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39:4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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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별표 뒤에서부터 끝까지 압축이 너무 심하니까 압해해서 억나더 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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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4:50:2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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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천재만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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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5:23:4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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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는 어나더 없음 범죄예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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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5:24:0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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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죠 ㅠㅠㅠㅠ
[Code: ce5d]
2020.05.26 (06:18:2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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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는 진짜 너무 재밌다... 나는 이걸 보기위해 일찍 눈을 뜬거야...최고
[Code: ce13]
2020.05.26 (07:26:0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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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잼써요~!!!!!!
[Code: 2e88]
2020.05.26 (07:56:2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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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너무 재밌어요 센세가 억나더 안써오면 나붕 트라우마 생겨서 악몽속에서 허우적거려....
[Code: b9a8]
2020.05.26 (07:56:2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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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친 개존잼이다 션오 힘내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제발 어나더@!!@
[Code: 12fb]
2020.05.26 (08:08:4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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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나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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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8:13:3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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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궁금해 미칠거 같아요ㅠㅠㅠㅠㅠ
[Code: a31e]
2020.05.26 (08:59:3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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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Code: eee8]
2020.05.26 (09:44:3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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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런 게 재밌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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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9:49:5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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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건 대작이야 어나더ㅠㅠㅠㅠ
[Code: 8b9a]
2020.05.26 (11:39:4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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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진짜 플러팅이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ㄱ미친 존잼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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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1:48:1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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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좋아 센세 압해해주세욧
[Code: b403]
2020.05.26 (12:13:1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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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시작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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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2:16:3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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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수💦💦💦💦인💦💦💦💦
[Code: 0193]
2020.05.26 (12:44:2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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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센세 너무 재밌어 ㅠㅠㅠ
[Code: 0858]
2020.05.26 (15:35:5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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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워왔습니다. 이건... 이건 억나더야
[Code: 0aa9]
2020.05.27 (01:30: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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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존잼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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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2:25:0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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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짤이랑 붕붕이 말이랑 찰떡이라 현실 웃음ㅋㅋㅋㅋㅋㅋ오진 붕붕이 좋다
[Code: 3789]
2020.06.01 (18:02:4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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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짤이랑 대사랑 다 완벽해 이건 현대문학전집에 시리즈물로 올라가야해 그러려면 물론 억나더가 있어야겠지?★ .....사랑해....그냥 그렇다고..
[Code: 7612]
2020.06.07 (03:46: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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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억나더요센세
[Code: 0f9e]
2020.06.08 (03:04:4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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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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