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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3:53

Sciammaok-1.jpg

나는 메일 게이즈의 산물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나는 평생 나를 싫어하기도 하는 영화들을 사랑해왔다. 예를 들면 슈퍼맨에 공감한다든지.
피메일 게이즈는 일종의 하이브리드인데, (여성은) 양쪽 세계에 대해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레즈비언이고 남성들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럴 수 있는가?

celine sciamma
2020.02.12 17: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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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영화들을 사랑해 왔다
[Code: e498]
2020.06.15 03:16
ㅇㅇ
모바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영화들을 사랑해왔다 ㄷㄱ
[Code: 78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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