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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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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야밤에 캡쳐 보다 울었다
2019.09.17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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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깝다 파렴치한 새끼들 떵떵거리고 잘만 사는데 저렇게 일생 노력만 하고 열심히 산 사람이 저렇게 창창한 나이에 왜 암에 걸렸어야 했을까 정말 신은 없다
[Code: 3700]
2019.09.17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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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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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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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ㅏㅁ... ㅠㅠ
[Code: 2e54]
2019.09.17 02:23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4931]
2019.09.17 1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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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한심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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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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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불평불만 많은 내가 한심하게 느껴짐...저분이 간절히 원했던 날을 살고 있는데도 툴툴거리는 내가 너무 부끄러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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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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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d6fe]
2019.09.17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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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년 학창시절의 과실을 얻고 어머니랑 오손도손 사셨으면 했는데 짤 마지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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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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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눈물난다 좋은 곳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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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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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면서 계속 완치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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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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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너무 안타깝다 이게 다 무슨일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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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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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분 돌아가셨었구나....... 전혀 몰랐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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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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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하다... 원망할 상대도 없어서 더 답답하고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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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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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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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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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끝까지 살고싶다는 소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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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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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다.. 큰 그릇대로 잘 살다 가셨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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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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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울고 잔다ㅠㅠㅠ 좋은곳 가셔서 좋은것만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ㅠㅠㅠ어머님도 잘지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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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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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사람이 고통받아야하는거야 대체 기준이 뭐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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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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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가셨길 혹시 다시 태어나신다면 원없이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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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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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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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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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너무 큰 사람이다...
[Code: c907]
2019.09.17 0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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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말에서 눈물쏟음 아진짜 세상에
[Code: 48cc]
2019.09.17 0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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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안믿는데 이건 좀 너무했다 진짜... 어머님은 혼자 어케 사시라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한테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지ㅠ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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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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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네요.. 할때 진짜 오만감정이 다 드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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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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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진짜 신은 없어 있어도 인간에게 관심이 없거나....진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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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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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진짜... 말도 안됨.......너무 마음아프다...
[Code: 324c]
2019.09.17 0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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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사람이 죽어야하는거야 진짜 눈물나네
[Code: d245]
2019.09.17 0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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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나니까 오늘 하루 쓰레기같이 살았는데 내가 존나 한심하다ㅠ..
[Code: 70dc]
2019.09.17 0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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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젊디 젊은데......
[Code: 436e]
2019.09.17 0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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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같은 나이에 돌아가셨네... 어머니 행복하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Code: 9b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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