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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3:16
1,2는 무겁고 비극적 분위기에서 신화적 색채가 왔다면
3는 아예 신화의 한 장면을 영상으로 구현해서 보여준 거 같음
토르 각성 장면 헬라-발키리 전투 장면 다 신의 파워라는 게 어떤건지 1분도 안되는 장면으로 확 뇌리에 때려박은 느낌임
2019.04.21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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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신화 책 보고나니까 그렇게 막 웅장 진지한 느낌이 아니라서 토르3가 더 어울린 느낌임
[Code: 2225]
2019.04.21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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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발키리씬은 ㄹㅇ 나 포함 모든 관객들이 '◇',,하고 보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진짜 무슨 예술작품 보는 느낌
[Code: e549]
2019.04.21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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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영화관에서 못 본 게 천추의 한 임ㅠ
[Code: f6b8]
2019.04.21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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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영상미 존좋 헬라발키리씬이랑 토르피카츄 강림씬 스크린으로 볼 때 소름돋았어
[Code: 22ce]
2019.04.21 1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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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그렇지 토르3에서 난 신화뽕을 더 느꼈음ㅋㅋ
[Code: b59a]
2019.04.21 1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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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일단 토르가 정말 신,영웅으로 보여서 뽕찻음
[Code: aacd]
2019.04.21 1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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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헬라 발키리 씬이랑 천장 벽화씬... 신화 느낌 오져
[Code: 89b5]
2019.04.21 1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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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7673]
2019.04.21 1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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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에서 이어지는 각성씬으로 다함... 신화뽕 오져
[Code: 78a1]
2019.04.21 17: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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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거용아맥에서 본 나새끼 잘했다
[Code: 4a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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