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 사람이면 잘해주는거... 메이 대하는거나 오샤한테 옷 덮어주는거 보니까

웃긴건 솔은 카이미르를 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카이미르 멋대로 솔을 자기 사람이라 생각할듯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내가 네 파다완에게 너무 했지? 그니까 힘이 있으면 된다고 더 강렬한 힘을 원하지 않나면서 메이랑 오샤도 우리 둘이 함께면 더 잘 길러낼 수 있다고 선악과 먹으라고 이브 유혹하는 뱀처럼 닼싸오라고 달콤하게 살살 꼬시는 카이미르나
제키 언급하니까 엄청나게 동요하면서 화 꾹꾹 눌러담은채 씹스새끼 말은 안듣는다면서 거부하는 대쪽같은 솔 ㅈㄴ 보고싶다... 창과방패같은 둘...